º 두줄 요약 º

1. 자녀를 위해 ‘자동차상해’ 가입 필수

2. 자동차상해는 사망 및 후유장애 3억 / 부상 3천 이상 가입

 

저출산, 고령화, AI의 시장침투…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모든 가장의 어깨는 무겁습니다.
각 집마다 있는 자동차와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보험인 자동차보험.
자동차보험 가입 시 자녀를 위해 무조건 자동차상해 특약에 가입해야 합니다.
자동차상해는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가장의 종신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혹시 모를 사고로 가장이 부재했을 경우 남겨진 가족을 위해 가입하는 보험이 종신보험이죠.
자동차보험에서는 이 역할을 자동차상해 특약이 합니다.

만약 갑작스러운 가장의 부재 시 사망보험금을 1억 원만 남긴다면 충분할까요?
매일 뉴스에는 가계대출 증가에 대한 우려가 보도되죠.
수도권은 말할 것도 없고 지방도 2~3억대의 주택담보 대출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마이너스 통장 등 신용대출까지 생각하면 1억 원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부채 상환금부터 자녀 교육비와 생활비 등을 생각할 때
자동차상해에 제대로 가입해야 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죠.

교통사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 출장 중 고속도로에서 운전 부주의로 중앙분리대를 충돌하여 사망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때 자동차보험에서는 자기신체사고 혹은 자동차상해를 사용하여 사망보험금이 지급됩니다. 문제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 시 자기신체사고 최고 가입금액은 1억 원이라는 점입니다. 자동차상해는 최고 5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죠.

<출처 : 현대해상 개인용 자동차보험 약관>

가입금액 최고 한도차이 때문에 자동차상해에 가입해야 합니다. 또한 자동차상해 가입만큼 중요한 것이 가입금액 설정이죠. 위 사고에서 가장의 만 나이가 35세, 월 소득 300만 원, 정년 60세로 가정해 보죠. 이 때 자동차보험 약관 기준으로 남편의 사망보험금을 계산하면 약 4억 2천7백만 원이 계산됩니다.

여기서 가입 포인트!
– 자동차상해 사망 1억 : 사망보험금이 얼마가 계산되도 받을 수 있는 최대 한도는 1억 원
– 자동차상해 사망 5억 : 위 계산 금액이 4억 원이 넘어도 사망보험금을 모두 받을 수 있음

사망 5억 원을 가입하면 후유장애도 5억 원에 자동 가입됩니다. 사망과 전신마비 중 가족에게 더 큰 고통은 무엇일까요? 전신마비의 경우 간병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제적 고통은 사망보다 더 클 수 있습니다. 자기신체사고는 지난 콘텐츠에서 살펴본 것처럼 후유장애 시 1~14급 급수별 세부한도를 적용받죠. 약관에서도 자동차상해 가입을 권장하는 이유입니다.

결론은 우리 자녀를 위해 자기신체사고가 아닌 자동차상해에 가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동차상해 가입금액을 최소한 사망 및 후유장애 3억 / 부상 3천 이상은 가입해야 한다는 점도 필수 체크사항이죠.

<출처 : 한화손해보험 개인용 자동차보험 약관>

다음 시간에는 등·하교 등 보행 중 우리 자녀의 교통사고 시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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