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instorial

#10. 빼앗긴 대면채널에도 봄은 오는가

이 글은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Kim’s winter letter 중 10번째 글입니다.

  <Kim’s winter letter – 김승동>   #10. 빼앗긴 대면채널에도 봄은 오는가   To. 김진수 대표님   음악시장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음악을 담는 도구인 테이프나 CD는 사라졌습니다. 보험산업도 더 커질 것입니다. 다만 보험을 판매하는 설계사는 급감할 겁니다.   보험산업의 규모는 성장성이 꺾였습니다   4차산업과 스마트폰의 발전 등으로 비대면채널이 고도화되면, 보험설계사도 사라질까요? 아마 사라지지 않을 […]

#9. 축소되는 설계사의 설 자리

이 글은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Kim’s winter letter 중 9번째 글입니다.

  <Kim’s winter letter – 김진수>   #9. 축소되는 설계사의 설 자리   To. 김승동 기자   편지 잘 읽었습니다. 또 몇 자 적어 보냅니다.   소비 방식의 거대한 변화   지난 편지에서 토스의 보험 중개 시장 진출 및 ‘보랏빛 소’에 비유하여 개별 설계사의 생존 조건에 대해 답해주셨습니다. 오래 전에 읽은 책이라 기자님의 답장을 읽고 […]

#8. 보랏빛 설계사가 온다

이 글은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Kim’s winter letter 중 8번째 글입니다.

  <Kim’s winter letter – 김승동>   #8. 보랏빛 설계사가 온다     To. 김진수 대표   보험설계사는 설계사입니다. 판매자가 아닙니다. 보랏빛 설계를 해야 생존할 수 있을 겁니다.   금융 플랫폼 토스, GA 시장 진출   아시겠지만 저의 직업은 기자입니다. 한자를 그대로 풀이하면, 記者, 즉 기록하는 놈이죠. 기록을 위해 취재를 하다가 우연히 새로운 소식을 접하는 […]

#7. 겨울의 상대성

이 글은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Kim’s winter letter 중 7번째 글입니다.

  <Kim’s winter letter – 김진수>   #7. 겨울의 상대성   To. 김승동 기자   이번 답장은 지난 편지의 말미에 하셨던 고민에 대해 짧은 생각 몇 자 적어 보냅니다.   겨울의 절대성과 상대성   겨울은 춥습니다. 하지만 수차례 겨울을 경험하면 조금 덜 추운 혹은 더 추운 겨울이 존재합니다. 여름과 비교 겨울의 추위가 절대성이라면 반복되는 겨울마다 […]

#6. 프랜차이즈도 못 이기면 설계사 하지 마라

이 글은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Kim’s winter letter 중 6번째 글입니다.

<Kim’s winter letter – 김승동>   #6. 프랜차이즈도 못 이기면 설계사 하지 마라     To. 김진수 대표님   보험사가 하는 고민의 방향이 바뀐 걸 느낍니다. 하지만 설계사 대부분은 고민의 방향이 바뀌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도태될 수밖에 없는 설계사는 도태도 되어야…   요즘 TV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람은 연예인이 아닌 백종원 더본코리아 […]

#5.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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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 winter letter – 김진수>   #5. 봄날은 간다     To. 김승동 기자   바쁘신데, 매번 답장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또 몇 자 적어 보냅니다.   일상을 지탱하는 보험   보험이 필요한 사람은 일반 대중입니다. 한반도 남쪽의 일상을 매일 살아내는 흔한 사람에게 보험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상해나 질병 등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부터 각 개인의 […]

#4. 영업도 어려운데, 수수료도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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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 winter letter – 김승동>   #4. 영업도 어려운데, 수수료도 줄어들겠죠   To. 김진수 대표님   운동장은 한번도 평평했던 적이 없습니다. 겨울이 되면 무게의 추는 더 기울 겁니다. 보내주신 글을 읽고 답을 드립니다.   머리카락처럼…지키고 싶은 수당   아시겠지만 저는 스님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지키지 못한 머리카락이라면 과감히 포기하자 결심한 탓이죠. 머리카락은 지키지 […]

#3.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 글은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Kim’s winter letter 중 3번째 글입니다.

  <Kim’s winter letter – 김진수>   #3. 바람이 불어오는 곳   To. 김승동 기자   답장 감사합니다. 보내 주신 글을 읽고 또 몇 자 적어 보냅니다.   찬바람을 느끼며   아직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것은 아니지만 살짝 부는 바람에서도 차가움이 느껴져 다가올 추위의 길고 깊음이 짐작됩니다. 찬 기운에 놀라다가도 이 추위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궁금한 […]

#2. 보험전문 기자가 보는 보험시장

이 글은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Kim’s winter letter 중 2번째 글입니다.

  <Kim’s winter letter – 김승동>   #2. 보험전문 기자가 보는 보험시장   현재의 보험시장 상황을 굳이 영어로 표현하면 ‘Nothing matter a jot’입니다. 네, 한 마디로 ‘jot도 상관없다’인 상황이죠. jot는 부정문을 강조하는 명사죠. 의미 없는 jot입니다.   보험전문기자로 보험에 대해 글을 쓰고 있지만, 저는 엄밀히 말해 보험인은 아닙니다. 보험산업이 망가지던 말던 저는 jot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

#1. 2019년, 보험 긴 겨울의 시작

이 글은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Kim’s winter letter 중 1번째 글입니다.

  <Kim’s winter letter – 김진수>   #1. 2019년, 보험 긴 겨울의 시작   To. 김승동 기자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듯합니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선에서 몇 자 적어 보냅니다.   가을의 끄트머리에 서서   한국 보험 산업은 짧은 기간 큰 결실을 맺었습니다. 외형적 규모와 내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며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가을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