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instorial

모든 배상책임 보험에 영향을 주는 가동연한

<편집자 주>   지난 2월 21일 대법원(재판장 대법원장 김명수, 주심 대법관 박상옥)은 일반육체노동을 하는 사람 또는 육체노동을 주로 생계활동으로 하는 사람의 가동연한에 관하여 65세까지도 가동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는 1989년 12월 26일 대법원 판결(선고 88다카16867) 이후 육체노동자의 가동연한을 60세로 보던 판단을 30년 만에 5년 늘린 것입니다.   <대법원 보도자료>   육체노동자의 가동연한에 […]

착한 실손의료보험 전환기능을 알려야 할 이유

결론부터 말하면 실손의료보험의 전환은 시키거나 말려야할 것이 아니라 고객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반드시 ‘알려야 할’ 내용입니다. 알리는 것이 소비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설계사의 역할이며, 알고 난 후 소비자는 스스로 판단할 것입니다.

2018년, 인스토리얼, 2019년

□ 2018년   인스토리얼입니다. 2019년이 시작한지도 벌써 한 달이 다되어 갑니다. 새해 초반에는 막연한 희망 때문에 무엇인가를 객관적으로 정리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 작년을 되돌아보고 올해를 전망해 볼 생각입니다.   2018년은 보험 중개 시장에서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설계사에게 힘든 한해로 기억됩니다. 초반부터 각 보험사는 치아보험 및 당뇨보험을 경쟁적으로 출시하였습니다.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임상치매(CDR)척도가 기준이든 […]

#10. 빼앗긴 대면채널에도 봄은 오는가

이 글은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Kim’s winter letter 중 10번째 글입니다.

  <Kim’s winter letter – 김승동>   #10. 빼앗긴 대면채널에도 봄은 오는가     To. 김진수 대표님   음악시장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음악을 담는 도구인 테이프나 CD는 사라졌습니다. 보험산업도 더 커질 것입니다. 다만 보험을 판매하는 설계사는 급감할 겁니다.   보험산업의 규모는 성장성이 꺾였습니다   4차산업과 스마트폰의 발전 등으로 비대면채널이 고도화되면, 보험설계사도 사라질까요? 아마 사라지지 […]

#9. 축소되는 설계사의 설 자리

이 글은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Kim’s winter letter 중 9번째 글입니다.

  <Kim’s winter letter – 김진수>   #9. 축소되는 설계사의 설 자리   To. 김승동 기자   편지 잘 읽었습니다. 또 몇 자 적어 보냅니다.   소비 방식의 거대한 변화   지난 편지에서 토스의 보험 중개 시장 진출 및 ‘보랏빛 소’에 비유하여 개별 설계사의 생존 조건에 대해 답해주셨습니다. 오래 전에 읽은 책이라 기자님의 답장을 읽고 […]

#8. 보랏빛 설계사가 온다

이 글은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Kim’s winter letter 중 8번째 글입니다.

  <Kim’s winter letter – 김승동>   #8. 보랏빛 설계사가 온다     To. 김진수 대표   보험설계사는 설계사입니다. 판매자가 아닙니다. 보랏빛 설계를 해야 생존할 수 있을 겁니다.   금융 플랫폼 토스, GA 시장 진출   아시겠지만 저의 직업은 기자입니다. 한자를 그대로 풀이하면, 記者, 즉 기록하는 놈이죠. 기록을 위해 취재를 하다가 우연히 새로운 소식을 접하는 […]

#7. 겨울의 상대성

이 글은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Kim’s winter letter 중 7번째 글입니다.

  <Kim’s winter letter – 김진수>   #7. 겨울의 상대성   To. 김승동 기자   이번 답장은 지난 편지의 말미에 하셨던 고민에 대해 짧은 생각 몇 자 적어 보냅니다.   겨울의 절대성과 상대성   겨울은 춥습니다. 하지만 수차례 겨울을 경험하면 조금 덜 추운 혹은 더 추운 겨울이 존재합니다. 여름과 비교 겨울의 추위가 절대성이라면 반복되는 겨울마다 […]

#6. 프랜차이즈도 못 이기면 설계사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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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winter letter – 김승동>   #6. 프랜차이즈도 못 이기면 설계사 하지 마라     To. 김진수 대표님   보험사가 하는 고민의 방향이 바뀐 걸 느낍니다. 하지만 설계사 대부분은 고민의 방향이 바뀌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도태될 수밖에 없는 설계사는 도태도 되어야…   요즘 TV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람은 연예인이 아닌 백종원 더본코리아 […]

#5. 봄날은 간다

이 글은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Kim’s winter letter 중 5번째 글입니다.

  <Kim’s winter letter – 김진수>   #5. 봄날은 간다     To. 김승동 기자   바쁘신데, 매번 답장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또 몇 자 적어 보냅니다.   일상을 지탱하는 보험   보험이 필요한 사람은 일반 대중입니다. 한반도 남쪽의 일상을 매일 살아내는 흔한 사람에게 보험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상해나 질병 등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부터 각 개인의 […]

#4. 영업도 어려운데, 수수료도 줄어들겠죠

이 글은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진 Kim’s winter letter 중 4번째 글입니다.

  <Kim’s winter letter – 김승동>   #4. 영업도 어려운데, 수수료도 줄어들겠죠   To. 김진수 대표님   운동장은 한번도 평평했던 적이 없습니다. 겨울이 되면 무게의 추는 더 기울 겁니다. 보내주신 글을 읽고 답을 드립니다.   머리카락처럼…지키고 싶은 수당   아시겠지만 저는 스님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지키지 못한 머리카락이라면 과감히 포기하자 결심한 탓이죠. 머리카락은 지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