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자동차보험 갱신 때문에 고민 많으시죠?
특히 조금 더 저렴한 보험료를 찾기 위해 고생 많으십니다.

저렴한 보험료를 찾아 헤매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인스토리얼 매거진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렴한 자동차보험 가입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방법보다 더 저렴한 방법이 있다면 인스토리얼 매거진으로 연락주세요. 대표이사가 직접 보험료 차액을 현금으로 지원해드리겠습니다.

 

 

 

 

  • Step 1

담보와 가입금액 설계 시 법적 의무가입 범위만 선택한다.

즉, 대인배상Ⅰ + 대물배상 2,000만원
다른 담보와 특약 선택은 고려하지 마세요. 비싸집니다.

 

  • Step 2

가입한 보험을 차량소유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만약, 소유자의 법정 만 나이가 31세라면, 기명피보험자 1인 한정 특약 + 만30세 이상 한정 특약
(최근 출시된 특정 연령 이하 특약이 존재하면 함께 선택 + 운전병 등 경력인정이 가능하면 이것도 제출)

 

앞의 방식대로 가입하면 합법적으로 가장 저렴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더 저렴한 방법은 절대 없습니다. (보험 증권에 기재된 1년 보험료 기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렴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법을 배우셔서 어떠신가요?

단, 이 방식은 두 가지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Risk 1.
경미한 인적피해나 2천만원 이상 대물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자와 형사합의를 진행하지 않으면 

형사처분을 받고 → 전과자가 되고 → 호적에 빨간줄이 생깁니다

Risk 2.

억대의 채무자가 되어 파산할 수 있습니다. 운전석이 아닌 빚더미에 앉을 수 있죠.

법적 의무가입 범위인 책임보험에만 가입하면 경미한 사고에서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 ‘보험 등에 가입한 경우의 특례’적용을 제대로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피해자와 형사합의를 하지 않으면 기소되어 벌금형 이상 형사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쉽게 전과자가 될 수 있죠.

오래 전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한 댄스가수는 가해 차량의 보험사로부터 21억을 지급받았습니다. 보험사가 보상을 책임진 이유는 한도가 무한인 대인배상Ⅱ가 작동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책임보험은 대인배상Ⅰ만 작동합니다. 즉, 1.5억만 보험사가 책임지고 나머지 금액은 가장 저렴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당신의 몫입니다.

 

저렴할 수록 당신이 누릴 안전함은 줄어듭니다. 

앞선 방법은 자동차보험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 중 위험도 2위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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