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자동차보험 시리즈

아픔의 상대성 – 간병비 지급 기준

이 글은 총 9부작으로 이루어진 자동차보험 대인보상 24시 중 9번째 글입니다.

대인보상 업무가 힘든 이유 중 하나는 피해를 마주한 사람들의 아픔에 대한 상대적 차이 때문입니다. 사고 후 대물접수만 원하며, ‘몸은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 대물접수가 필요하지 않은 사고에서도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흔합니다. 물론 아픔은 상대적이지만 이를 모두 인정하면 자동차보험을 통한 교통사고처리에서는 큰 혼란이 발생합니다.

내가 접수한 교통사고는 누가 어떻게 처리할까

이 글은 총 9부작으로 이루어진 자동차보험 대인보상 24시 중 2번째 글입니다.

교통사고 처리는 사람에 대한 피해를 다루는 대인보상과 자동차 및 자산 피해를 다루는 대물보상으로 구분됩니다. 대부분 손해보험사는 두 가지 피해의 처리 담당자를 구분합니다. 대물보상은 보통 자회사를 두어 처리하지만 대인보상은 자동차보험 계약자를 대신하여 피해자와 합의를 진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