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님, 오늘 점심은 뭐먹을까요?”
“팀장님이 정해서 먹으러 가시죠!”

 

잘 아시겠지만,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많아지는 맛집과 메뉴만큼 현대인들의 번뇌는 늘어갑니다.

 

점심 고민이야 구내식당을 이용하거나 배달앱이 알아서 해결해주기도 하지만,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이기 때문에 얘기가 다릅니다.

현재 11개의 손해보험사가 자동차보험을 취급합니다.

당신이 차량 소유자라면 1년에 1번은, 손해보험사 11곳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갱신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동차보험을 갱신할 때, 어떤 보험사를 선택해야 할까요?

입사초 ‘팀장님 아직 못가보셨던 그 식당으로 갈까요?’라던 이사님처럼

고민 없이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1983년 자동차보험 다원화 이전, 한 보험사만  자동차보험을 취급했죠. 한국자동차보험에서만 가입할 수 있었으니 선택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 한국자동차보험 -> 동부화재 -> DB손해보험 ]

(한국자동차보험은 최근 사(社)명을 변경한 DB손해보험의 전신입니다.)

자동차보험 다원화  이후 다양한 손해보험사가 자동차보험을 취급했고, 우리의 고민도 시작되었습니다.

1984년 2월 9일 경향신문 12면 하단 광고

위 광고 이미지는 다원화 이후 자동차보험을 시작한 10개 손해보험사가 공동광고를 게재한 것입니다. 현재는 11개 손해보험사가 있죠.

범한화재해상보험 → 현재 KB손보
동방화재해상보험 → 현재 현대해상
안국화재해상보험 → 현재 삼성화재
해동화재해상보험 → 파산함
제일화재해상보험 → 현재 한화손보
고려화재해상보험 → 현재 흥국화재
국제화재해상보험 → 현재 MG손보
대한화재해상보험 → 현재 롯데손보
신동아화재해상보험 → 현재 한화손보
양화재해상보험 → 현재 메리츠화재

 

11개  중 하나를 선택하기 어렵죠? 자동차보험 때문에 머리가 아프시다면, 인스토리얼 매거진(www.instorial.com)으로 문의 주세요.

차를 소유한 남·여친이나 부모님, 누나, 언니, 동생, 친구 누구에게든 인스토리얼 매거진을 알려주세요.

선택 장애에 걸린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